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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82는 거대 나선은하인 M81의 근처를 지나면서 중력 섭동을 받고 있는 불규칙 은하입니다. 하지만, 이 사진에서 붉은 색의 물질은 이러한 중력 섭동의 영향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. 1999년의 연구에 의하면, 많은 별들이 뿜어내는 입자풍(particle winds)이 이러한 구조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합니다. 붉은 색의 빛은 이온화된 수소가 방출하는 것입니다. 이 때문에 물질의 필라멘트 구조가 잘 드러납니다. 

 

다음은 아마추어 천체사진가인 황인준 씨가 촬영한 것입니다.

m82_hwang_injoon_2005.jpg

황인준, http://astronavi.co.kr/ (황인준 씨의 동의에 따라 게재합니다. 이 사진은 원저자의 저작권 방침에 귀속됩니다. 이 사진을 사용하시려면 원저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)

HO-BYM 380FN w/ 파라코어
AP EQ1200
ST-10XE w/ CFW-10(-40)
L : 300sec(1X1) X 15
R : 500sec(1X1) X 8
G : 500sec ea(1X1) X 2
B : 500sec ea(1X1) X 3
나다 제 1 천문대
2005년 12월 2일 11: 24~
덕초현 천문인 마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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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's 조영우

profile
  • 목감고등학교 교사, 디지털 지구과학자, 자연사 사진가, Geovisualization artist
  • 전공 분야: 지질학 및 디지털 지구과학 (Ph.D.), 천문학 (이학석사), 지구과학교육 (교육학석사)
Atachment
첨부 '1'

  1. M82, 초은하풍을 불어내는 은하 (황인준)

    M82는 거대 나선은하인 M81의 근처를 지나면서 중력 섭동을 받고 있는 불규칙 은하입니다. 하지만, 이 사진에서 붉은 색의 물질은 이러한 중력 섭동의 영향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. 1999년의 연구에 의하면, 많은 별들이 뿜어내는 입자풍(particle winds)이 이러한 구조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합니다. 붉은 색의 빛은 이온화된 수소가 방출하는 것입니다. 이 때문에 물질의 필라멘트 구조가 잘 드러납니다. 다음은 아마추어 천체사진가인 황인준 씨가 촬영한 것입니다. 황인준, http://astronavi.co.kr/ (황인준 씨의 동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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